2주간의 조리원생활도 끝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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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꿍이 엄마 (58.♡.96.196) 작성일17-07-13 12:32 조회9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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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출산하고,
폭염이 시작되는 시기에 조리원으로 이사왔어요~^^
병원에서 무뚝뚝하고 불친절한 간호사들 때문에 몇번 마음이 상했는데,
여기 들어오는 순간 입구부터 밝고, 인상좋으신 선생님들 덕택에 기분이 업 됐어요~여기서 출산 했어도 괜찮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중에야 알게 됐지만, 여기서 출산하고 나면 병원 입원실이 아닌 조리원에서 지낸다는 사실! 엄청난 매리트...
병원 입원실 1인실임에도 불구하고, 무지좁고, 보호자 침대도 간이침대라 불편하잖아요..ㅠ
조리원 입소후 어깨랑 목 근육이 경직되서 너무 힘들었는데, 괜찮냐고 항상 물어봐주시고, 또 장염까지 오는 바람에 너무 힘들었는데,
죽도 따로 내주시고, 바로2층에 가서 진료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링겔도 직접 방에서 놔주시고..보호자가 없어서 처방전 약도
직접 약국에서 사다 주셨네요~~^^;;
조리원에 있는 내내 면역이 떨어져 컨디션이 안좋았는데 이제 정상 컨디션으로 회복했어요~^^
근데 이제 내일이면 조리원 천국을 떠나 육아전쟁이네요,,, ㅡ.ㅡ;;
참, 건의사항이 있다면 식단표를 게시하면 좋을거같아요~
(보호자 식사 신청시 참고 하게요...)
그리고 족욕실에는 티비가 없어서..책 같은거 비치해두면 좋을것같아요.
2주동안 컨디션 회복하고 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 갑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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