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안 산후조리원 에서의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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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똘똘이맘♡ (223.♡.181.77) 작성일17-08-28 10:09 조회1,0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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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기 임신하고 조리원을 이곳저곳 검색하다가 알게 된 닥터안 산후조리원!!
깔끔한 시설에, 일반룸도 다른 조리원의 비싼방 정도의 룸컨디션,
뭣보다도 집이랑 가까워서 선택했습니다~
일단 식사는 저염식으로 깔끔하게 나오는 편이구요~
아침8시, 점심12시, 저녁5시 하루3번 식사시간 이구요
오후2시, 저녁8시에 하루 3번 간식을 주십니다~
산모 손목보호를 위해 직접 방 까지 가져다 주셔서 편하게
먹었네요~~
과일,요거트,토스트 등등 여러 가지 간식이 나와서 맛있게 먹었네요
청소는 매일 아침9시에 여사님 두분이 청소기랑 걸레질 해주시구요
그날그날 사용할 수건이랑 새조리복을 주십니다~
그때그때 수유콜 자주 해주셔서 아기랑 모유수유 연습하기도 좋고~
오후2시~4시까지 모자동실이 있어서 아기를 방에 데리고와서
볼수있는데~~ 아기를 자세히 볼수있고 기저귀도 갈아주고~
아기랑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기를 언제든지 볼수있게 신생아실 오픈시간은 오전9시~ 오후8시까지 인데
늦게 퇴근하는 아빠를 위해 아기를 안아볼수 있는 허그룸이 있어서
퇴근이 늦는 우리 남편이 밤 11시 넘어서 부탁드려도 항상 싫은내색없이
아기 볼수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신생아실 옆에 소독해주신 깔데기랑 젖병을 방호수별로 넣어주심 그때그때
가지고 올라가서 유축하면 되구요~
부대시설로는 찜질방이랑 좌욕실이 있는데~ 
몸 뻐근할때 가서 찜질하면서 땀 흘리고 나니 몸이 개운하니 좋았어요~
아ㅡ 조금 아쉬웠던 점을 얘기하자면..
첫날와서 세면대에 물이 잘 안내려가서 룸 체인지 원했는데
간호팀에서 다  좀 그렇다구 해서 그러려하고 불편해도
물이 고여가며 썼는데ㅡ 퇴실 3일전에 청소 아주머니께서
보시고는 이상하다고 관리실 연락주시니 관리팀에서 손봐주신
이후로 물이 잘 내려가더라구요... 원래 그렇대서 그런줄 알고
썼더니...ㅡㅡ;; 불편한거 있으시면 그때그때 얘기하셔야 할거 같아요
저처럼 그러려니 마시구요ㅋ 많이 불편하고 찝찝했는데 퇴실 3일전에 고쳤네요;;ㅎ
그리고 빨래망에 개인빨래 넣음 빨아주시는건 좋았는데~~
어쩔땐 축축하게 덜 마른 빨래도 있고~ 그대로 건조시켜서 빨래감들이
너무 쪼글쪼글 해져서 좀 아쉬웠네요~
그거말곤 나름 만족하며 2주간의 조리원 생활 잘 마치고 갑니다~
신생아실 간호사선생님들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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