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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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똑띠맘♡ (175.♡.27.23) 작성일18-03-27 11:54 조회8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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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리원에서의 마지막날이에요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간듯 하던지ㅜㅜ
그만큼 여기에서 너무 편하게 있었나봐요
처음 전화상담할때 부터 친절하셨던
예쁜 목소리의 실장님도 너무 좋으시고
신생아실에 계시는 쌤들도 한분한분 다들
정말 친절하시고 아가들한테 정말 진심으로
대하시는게 격하게 느껴졌어요
수유실에서 수유하다보면 애기들 우는소리
많이 들리는데 그때마다 오구오구~~~ 하시면서
정말 내 아이처럼 봐주시는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일일이 방으로 식사 가져다주시는
이모님들과 청소 이모님들도 정말 좋으셨구요
처음에 구경하러와서 방이랑 찜질방 족욕실보며
너무 깔끔해서 바로 계약했는데
실제로 입실해서 있으니 불편함하나없이
다 만족스러웠어요
제가 지금 둘째애긴데 첫째때는 병원연계된
조리원이용했었는데요
저희신랑이 닥터안조리원 들어와보더니
와~~~ 여기하길 진짜 잘했네 할정도였어요^^
내일 집에가려니ㅜㅠ 너무나 막막합니당
신생아실 쌤들도 그세 정든거같은데
너무너무 아쉽구요ㅜㅠ
많이 생각날거같아요
진짜 그럴일은 없겠지만
그러고싶진 않지만
혹시나 혹여라도 셋째가 생긴다면
그때는 조리원 알아볼것도 없이
닥터안으로 올거에요ㅎㅎㅎ
2주동안 다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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