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제 일주일도 안남았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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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58.♡.96.199) 작성일18-04-18 15:32 조회5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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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집이 원래 구미인데... > 임신 20주차에 원인을 알수 없는 열로 인해 엠뷸런스를 타고 동산병원으로 가게 되었어요. > 너무 많은 약을 쓰고 원인을 알수 없었기에 또 다시 아플까봐 또 아기에게 무슨 문제가 생길까봐 대구에서 조리를 하자고 마음 먹고 (혹시나 조기출산을 하게 될까봐 아니면 아기가 아플까봐... 등등 여러 걱정들 때문에...) > 동산병원에 입원중에 링거꼽고 네이버 지도를 켜고 조리원 이곳 저곳을 전화를 걸었어요. 저는 대구지리 대구에 대해선 아는게 거의 없어서... 그냥 지도만 켜고 일단 전화를 여기저기 걸었어요. > 저는 아무리 좋은데라도 딱딱하거나 불친절 하면 절대 안가요;;;; 내돈내고 기분 상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데 너무너무 친절하게 전화를 받으셔서 솔직히 처음엔 상담이라서 이렇게 하나보다 했어요. 퇴원하고 신랑이랑 방문했는데 너무너무 친절 하셔서 실은 조리원 몇군데 둘러 보자고 신랑이랑 상의 했었는데... 신랑이 너무 친절 하다며 시설도 너무 깔끔하다며 다른데 가보지 말자고 바로 그자리서 결정하고 계약 했어요.. > 다행이 아기는 무사히 건강히 잘 태어 났고 조리원 선생님들의 케어 덕분에 솔직히... 뱃속에서 보다 아기 몸무게가 더 빨리 느는것 같아요~^^;;; > > 첫째때 아무문제 없던 모유수유였는데 둘째는 젖빠는걸 힘들어해서 완전 멘붕이였는데... 팀장님의 코치로 조리원 나가서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잡혔어요. > 저는 조용히 쉬는걸 좋아하는데 밥도 방으로 여사님들이 친절히 다 가져다 주시고 방에서 피곤해서 쿨쿨 자고 있어도 조용히 오셔서 방도 너무 깨끗하게 정리해주고 가시고 편하게 쉬고 갈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 일주일도 남지 않아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시간은 왜이리 빨리만 가는지... 조금이라도 더 즐기고 아기 케어도 열심히 더 배워 가야 겠어요. > > 집에가면 이시간이 많이 그리울것 같아요. 구미가 아니라 대구에서 조리하게 되어 많이 걱정했는데 구미보다 시설 케어 가격 다 너무 좋아서 정말 만족이에요. > 대구로 시집간 친구들도 몇몇 있는데 조리원 꼭 추천해야겠어요~~^^ > >

 

안녕하세요 강우 어머님~~

우리 강우는 잘 크고 있지요??^^

대구가 아닌 지역에서 저희를 믿고 이렇게 찾아 주셔서 저희도 감사하고 영광이였습니다.

편안히 지내고 가셨다니 조금이나마 마음이 놓이네요~~

요즘 강우 키우느라 힘드시죠?? 밤중 수유도 많이 드실텐데. . . 

힘드시기도 하실테지만 강우가 행복도 많이 가져다 주고 있으니 힘내시고 늘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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