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밤을 마무리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태복이맘 (58.♡.96.196) 작성일18-11-18 00:26 조회814회 댓글0건

본문

2주가 이렇게 빨리 훌쩍 지나갈 줄 몰랐어요~

마지막밤이예요ㅠ.ㅠ

하루 이틀째에는 시간이 참 안가네,,,, 그랬는데 잠자고 먹고 수유하고 즐기다보니 2주가 끝났어요ㅠ.ㅠ

첫째때도 여기서 2주간 쉬고 좋았었기에, 이번 둘째때도 고민없이 선택했네요^%^

 

1. 식사

   저는 맛있었어요~ 완전 미식가가 아닌 이상,, 괜찮다고 생각해요!

   어떤 분은 밥이 맛없다고 하기도 하시던데, 조리원에서 밥 맛있었봤자 살만찌고,,,

    딱 좋았어요^^ 식사3회, 간식2회 다양한 메뉴로 나왔어요.

 

2. 마사지&IPL&비너스프리즈

   다 괜찮았어요^^ 첫째땐 없던 붓기가 생겨서 당황했는데 마사지 몇번받고 싹 다 풀렸어요^^

   IPL이랑 비너스 받고는 얼굴이 가렵기도 하고 붉은기가 많이 올라왔어요.

   이거뭐지? 왜이러지? 하고 실장님께도, 간호사쌤한테도 문의했는데 걱정말라시며 안심시켜주셔서

   저도 대수롭지 않게 있었더니 몇일 후 다 나았어요~  꿀피부 만들어서 나갑니다^^

 

3. 룸컨디션&방케어

   매우 깔끔하고 솔직히,, 저희집보다 깨끗한거 같은???^^

   청소해주시는 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잘해주셔요~

   첫째때 청소해주시던 할머니가 여전히 계셔서 너무 반가웠네요^^

 

4. 아기케어

   여기 오시는 산모들은 이게 제일 중요하겠죠? 대만족해요~

   아기 땀띠가 났다던지 그런 특이사항이 있으면 바로바로 얘기해주시고 알아서 잘 케어해주세요.

   입실하고 몇일이 지나면 아기들 개별적으로 하나하나 특징도 다 아시는지 수유하러 오면 얘기해주시더라구요^^

   신생아실 간호사분들이 다들 밝으시고 응대도 잘 해주세요^^

   사실, 병원에서는 간호사 몇몇때문에 신생아실에 아기맡기는게 불안해서 곧장 퇴원하고 싶은거 참았거든요,

   여기는 그냥 수유도 안하고 싶을 정도로 그냥 아기를 100%맡겨도 안심이었어요^^

 

5. 총평

   조리원은 산모가 몸조리하러, 쉬러 오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산모가 마음편하게 2주 지낼 수 있으면 그게 최고인거 같아요~

   그런 면에서 닥터안은 산모들이 1도 신경쓰이지 않게 잘 관리해주니까 만족해요^^

   주변에 누가 아기낳는다고 하면 무조건 추천할 만큼 괜찮았습니다^^

 

 ☆ 실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2주간 잘 쉬다 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굴보고 인사못해서 아쉽고 아쉬운 마음이예요.

     첫째꼬맹이가 매일 와서 떠들었는데도 이해해주셔서 또 감사드려요;;;;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딱히 생각나는게 없어서 이렇게 인사라도 남겨요^^

     혹시나, 설마, 만일 셋째가 생기게 되면 다시 올게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0-03-23 11:09:26 조리원 후기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