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리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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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감이맘 (211.♡.69.237) 작성일18-12-06 08:15 조회9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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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후 닥터안조리원에서 2주간 생활한 생후42일된 아이를 둔 초보맘입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그냥 느낀점 그대로 쭈욱 작성합니다ㅎ
1. 조리원에서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이 친절해요
    보면 먼저 인사해주시고, 산모 몸 챙겨라고 조언도 해주시고, 하나 더 챙겨주시고, 항상 웃으시고, 특히 밥시간 제때 밥을 못먹으면 밥이랑 국이 식는다고다시 따뜻한걸로 바꿔주시고 하셨어요(저만인지는 잘 모르겠음;;;;)
2. 족욕실 및 찜질방 24시 오픈이라 언제든지 사용가능하여 새벽에 잠이오지 않으면 자주 찾았어요ㅋ
    옷이 젖게되면 매일 옷을 주시기때문에 조절하여 갈아입으면 끝
3. 다리 부종(일명 코끼리발)으로 출산할때부터 아프고 불편하고 힘들었는데 조리원에서 무료1회 서비스해주는 전신마사지로 해결했어요
    당연히 1회만으로 될 사이즈가 아니라 금액을 추가하고 10회 받았어요
    10회 70만원 적다면 적은 금액 크다면 큰 금액이지만 받고나면 100% 아니 200% 만족합니다
    솔직히 조리원에 있는동안 마사지 받는 하루 한시간이 최고였어요 ㅎ
    옆에서 마사지받고 오는 제모습보고 남편도 만족할정도니깐요
    아 그리고 마사지쌤한테 엄청 많은걸 배웠어요
    꿀팁부터 애기 끼우는데 노하우까지 최고입니다
4. 제일 중요한 신생아실
    오픈형이라 내아이를 어떻게 케어하는지 다 보여서 안심됐어요
    지나다니면서 수시로 아이 얼굴 볼수있고 또 허그룸에서 아빠와 아이가 만날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빠가 직접 수유도 하고(물론 젖병으로) 재우고 안고 다 했어요 ㅎㅎ
이리저리 할말도 많고 좋은점이 더 많은데 글로 적으려니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ㅜ
아무튼 다른 그 어떤 산모들보다 저는 이 닥터안조리원에서의 생활 정말 만족했습니다
지금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ㅜ
조리원에 계신 산모님들 그리고 조리원에 갈 예정인 산모님들 모두 조리원안에서 즐기세요
무조건 자고 무조건 쉬세요ㅎ 나오면 초현실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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