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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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써니 (58.♡.96.196) 작성일19-02-10 11:56 조회9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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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원하던 조리원은 자리가 없어 대기를 걸어놓았는데 분만 한달전에도 연락이 오지않아

급하게  다시 조리원을 알아보던 중 남편 회사랑 가까운 닥터안 산후조리원에 연락을 해보니 다행히 자리가 있어 2주간 조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크게 알려지지 않고 규모도 그리 크지않아 산후조리원에 별 기대없이(선택의 여지없이) 조리를 시작했는데

결론은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2주간 제왕절개로 힘들었던 몸이 다풀린것 같구~

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셔서 잘 쉬다 가네요. 마지막인 오늘이 너무 아쉬워요..

첫째때 100만원 가까이 비싼 본느*망 조리원에서도 조리했었는데 이번만큼 조리를 잘했다는 느낌이 없었거든요..

물론 둘째라 요령도 좀 생기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200초반의 가격으로 고퀄리티 서비스 받아서 정말 만족했어요^^

 

아기케어는 물론이고 식사도 방까지 직접 가져다 주시니 편하고 좋았네요

신생아실 간호사분들도 질문에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태명까지 외워 불러주시고

식사도 미역국을 베이스로 점심은 비빔밥, 함박스테이크, 삼계탕 등등 특식이 나와서 안질리고 좋았구요~

청소해 주시는 분들도 모두 웃는 얼굴로 친철하시고 맛사지 해주시는 관리사님도 불편한 가슴까지 만져주셔서 가슴도 시원하게 해주셨어요

저는 설연휴도 있고 들어와서 몸이 좀 안좋아 쉬면서 몸 회복한 다음 맛사지를 받아서 5회 받았는데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찜찔방과 족욕이었어요!!

족욕실 깔끔하게 되어있어 조리하는 동안 거의 매일 이용했구요

수유와 유축으로 아픈 허리와 목에 따뜻한 찜질은 정말 최고였어요^^

이건 정말 다른 곳에는 보기 드문 서비스인것 같아요

 

산후조리는 닥터안입니다

주위에 산후조리원 알아보는 산모들이 있으면 무조건 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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