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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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민맘 (180.♡.205.239) 작성일19-05-31 18:01 조회8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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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둘째. 아들 낳고 남매맘이 됐어요
큰 애 낳고 조리원을 못가서 둘째때는 꼭 가서 몸조리 제대로 하겠다 욕심이 있었죠
ㅁㄹ 병원에서 낳고 바로 조리원으로 가려고 일찍 계약 해뒀는데
친구 둘이 닥터안조리원 이용하고 강추해줘서 계약해둔 조리원 취소하고
여기로 다시 계약했어요
일단 일반실 방이 전에 계약한곳의 vip실 크기랑 같았고
조리원 이용비가 쌌구요
비너스 서비스도 좋았고 무엇보다 친구들 말론 애를 잘봐준다하니
병원퇴원하고 조리원까지 이동하는 수고를 감수해서라도 옮겨야겠다 맘먹었죠

일요일이 아니면 3층에 실장님 항상 계시구요 너~~~~무 친절하세요
신생아실 선생님들,청소여사님,배식?여사님 모두 친절하시고 항상 먼저 인사해주시고
전직원 모든분들 산모 요구사항대로 거의 다 맞춰주시더라구요

원장님 매일 신생아실 회진오시고
출산한 병원에서 못잡아낸 우리아기 심잡음 들어주셔서
감사하게도 조기발견 할 수 있었어요
제일 감사한 부분이네네요 ㅜㅜ

병실 너무좋아서 신랑이
좋겠다고 푹~~~쉬라고 ㅋㅋ 정말깔끔하고 넓고 다있구요
신랑이 자꾸와서 쉬다가요 ㅡㅡ

식사 너무 자주나와요 ㅋㅋㅋ배안고픈데 간식2번 주고 또 밥3번 주고
살을 빼라는건지 찌라는건지 ㅋㅋ
병원밥 싱겁게 먹다 여긴 짜장.돈까스.곰탕.불고기 메뉴 다양. 적당히 간되서 맛나게 먹었어요
예쁘게 담아주시니 대접받는 느낌도 나고..
다만, 사기그릇 무거워요 다먹고 내놓을때는 좀... ㅋ

매일 옷, 수건 교환해주시고 청소해주시고 빨래해서 건조해주시고
제가 할게 없어서 시간나면 자고 족욕하고 찜질했어요

수유하면서 엄마들이랑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아기친구도 만들고 ㅋ
매일마사지 관리받는데 관리사님 친정엄마처럼 진심으로 열심히 관리해주시네요
저 피부안좋은거 병원추천해주시고 복대차는거 해주시고 유축하는법도 가르쳐주십니다
비너스 서비스 일회받고 배가 좀 들어가서 친정엄마가 좋아했어요

조리원 프로그램이 좀더 많으면 엄마들이 만날기회가 더 있을텐데
그건 조금 아쉽구요 조리원복이 상하복에서 이제 원피스로 바뀌면서
옷이 새옷이다보니 사용감없어 좀 불편한거 말곤
전 일주일동안 잘 쉬다 갑니다
이제 내일부터 애둘이랑 전쟁 시작이네요
그리울것같아요. 오늘마지막밤까지 알차게 쉬고 관리받고 갈게요
직원분들 모두,원장님. 너무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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