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까지 이용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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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찰떡이맘 (223.♡.139.254) 작성일20-09-19 16:44 조회8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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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2년전에 이용하고 집도 가깝고 편해서 둘째도 이용하게되었네요
사실 첫째때 상황과 다르게 코로나도 맘에걸리고 오래 떨어져있을 첫째아이도 맘에걸리고ㅠ
조리원 올까말까 정말 오는전날까지 고민했었네요
그런데 딱 방에 들어오고부터 병원에서랑 다르게 맘이 편하더라구요ㅎㅎ
상담실장님 두말필요없이 2년전과 같이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신생아실 간호사님들도
거의 다 2년전에 보신분들 인것 같았어요^^ 모두 친절하시고 아기도잘봐주시고
가끔 힘들어하면 위로도해주시고 정말 다들 마음 좋으신분들이세요
여기서 힘든점은 수시로하는 유축과 수유밖에 없었네요ㅎㅎ
우리아들 먹인다고 안나오는젖 열심히 짜내느라;;ㅋㅋ
그리고 뜨끈한 찜질방 점말 30분만하면 몸이 개운~하게 땀도빼고
 다리 저릿~하던것도 풀려서 좋았어요 족욕은 잘모르겠지만 그냥 좋은것같아서ㅋㅋ
거의매일 20분씩 해줬어요
아 제왕했는데 첫째때랑 다르게 그래도식욕도좀더있고  유축량도 좀 늘어서 좋았고
몸무게도 임신전으로 싹다빠지고 허벅지도 뭔가 가늘어진것같은ㅋㅋ착각ㅋㅋㅋ
첫째마사지 받을땐 아팠던 기억인데 이번엔 와~ 마사지가 왜그리 시원한지 대박이었어요ㅋㅋ
이제 몇일 안남았는데 집에가서 맘편히 못잘 생각에 벌써부터 걱정이네요ㅋ
그럼 또 조리원 다시 가고싶다~~생각하겠죠?
고민하며 조리원온거 후회안하고 2주조리잘했다고 생각해요~^^